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아도 억대 연봉을 받는 대한민국 프리랜서들의
아주 특별한 생태보고서!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지음
파랑새 증후군을 아시나요?
치르치르 미치르처럼 존재하지도 않는
파랑새를 찾아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다.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직장생활에 찌들려 자아를 잃어 버린건 아닐까?"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THE FIRST, THE BEST!
최고 보다는 최초가 되라.
업계 최강자의 자리는 늘 바뀌어도
최초는 변하지 않는다.
DREAMS COME TRUE!
꿈을 생각만 하면 그것은 '꿈'에 불과하지만,
꿈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당신을 설레게 하는가?
무엇이 당신을 뜨거워지게 하는가?
무엇이 당신을 눈뜨게 하는가?
가슴이 하는 일은 당신의 몸이 먼저 안다.00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마음까지 요리할 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결국 요리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일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성공한 이들 모두 특별한 재능을 타고 났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재능은 성공의 필요조건이긴
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재능을 완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행운이 필요하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내일 시작할까?
'Now or Tomorrow'의 문제만은 아니다.
지금 시작하지 못하면
나중에도 시작할 수 없는
'Now or Never'의 문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대부분 시작은 '이런 직업도 있구나.'에서 부터 시작한다.
일단 하고 싶은 것을 발견만 해도
직업의 반은 이룬 셈이다.
나를 끌어줄 선배
함께 길을 걸어갈 친구
나를 믿고 따라줄 후배만 있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청춘이여!
봄이 찬란한 이유는 추운 겨울을 이겨냈기 때문이고,
단풍이 아름다운 이유는 뜨거운 여름을 견뎌냈기 때문이다.
청춘의 사계를 보내며 우리는 영글어가고 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 책은 다양한 프리랜서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직장을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억대 연봉을 받는 프리랜서들.
지금 하고 싶은 일이있다면
자신의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리고
선뜻 용기 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아도 억대 연봉을 받는 대한민국 프리랜서들의
아주 특별한 생태보고서!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지음
부러우면 지는거다 (신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