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랑에서 구입한 2012년을 함께할 Diary.A

바보사랑에서 구입한 2012년을 함께할 Diary.A

2012년을 함께 할 다이어리를 구매하였습니다.
다이어리 인기 사이트인 바보사랑에서
첫 눈에 반한 Diary.A

지금부터 올해 저와 함께할 Diary.A에 대해 소개할께요ㅎㅎ

바보사랑만의 상자!
디자인도 예쁘고
저기 테이프도 예쁘고
무엇보다 바보사랑의 메세지는
택배를 받을 때 기분좋게 해주지요ㅎㅎ

Diary.A는 핫핑크와 민트블루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언니꺼랑 제꺼랑 두개 샀어요

 

이건 저의 민트블루 Diary.A랍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다이어리 A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바로 요 말.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좋아요ㅎㅎ
Diary.A 만의 포인트 죠ㅎㅎ

다이어리 내부를 보면
2012년 연간 달력과 2013년 상반기 달력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쉬는 날은 언제인지
또는 스케쥴 같은 걸 정할때 보기 편할 것 같아요

연간 달력입니다.
여기는 저는 주로 친구들이나 가족 생일을 적어두는데 활용합니다.
어쩜 이부분이 다이어리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ㅎㅎ

 

이건 Diary.A 만의 장점 인 것 같은데요
월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곳이에요
이전에 쓰던 다이어리에는 없었는데
월간 계획을 쓸 수 있는 곳이 다이어리에 생기니
편하고 올해는 계획적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월간플랜 입니다.
Diary.A 특유의 케릭터를 월마다 디자인하여 심플하고 귀여워요
심플한 다이어리를 원했는데
2012년 다이어리는 심플한 걸로 잘 고른 것같아요.

주간 플랜입니다.
맨 첫번째 칸은 주간계획을 세울 수 있고
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일기나 일정 같을 걸 쓸 수 있게 되어있어요
칸이 넓어서 쓸 거 다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지하철 노선 입니다.
서울 이외에도 지방 노선도 있어서
어디 갈 때 유용합니다.
전에 약속 있어서 길잃을 뻔했는데..
스마트가 아니라ㅡ,.ㅡ
요 노선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이어리에 있는 지하철 노선은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으로 프로필 란이에요
여기에 이름과 연락처를 써두면
나중에 다이어리를 잃어버렸을때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바보사랑만의 써비쓰!!!!
스티커를 주었답니다.
스티커 가격 비싸서 부담되는데
요 스티커 하나면 일년동안 스티커 걱정 없을 것 같아요.
24장이었나..
종류별로 무지 많이 들어있습니다.


2012년을 위한 다이어리 다들 준비하셨나요?
저는 이 Diary.A가 맘에 들었습니다
별 다섯개 중 4.5개 줄래요

0.5개는 가죽이라 때탈 것 같은 위험과
다이어리가 계속 벌어져서 입을 안다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아직 2012 다이어리 장만 안하셨다면
어서어서 1월달이 지나기 전에 하나 장만하세요ㅎㅎ

이상 저의 2012다이어리인 Diary.A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바보사랑에서 구입한 2012년을 함께할 Diary.A